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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Health)14

오늘도 차를 마십니다. 김달래 (감수) 지음 / 리스컴 / 2021년 04월 29일 출간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는 가장 쉬운 방법, 차 요즘은 ‘차’가 대세다. 맛과 향이 좋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돼 커피 대신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차는 약차, 곡물차, 꽃차 등 종류가 다양해 취향대로 즐길 수 있으며, 커피와 달리 많이 마셔도 부담이 없다. 차 마시기는 일상 속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건강법이다. 차를 마시면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커피가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 등 먼 곳에서 와 탄소 발자국을 많이 남기는 데 반해, 차는 이동 거리가 짧아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다. 맛있고 향긋하고 몸에 좋은 약차와 꽃차 60가지를 소개한다. 각 차마다 효능과 마시는 방법을 알려줘 자신에게 맞는 차를 골라 마실 수 있.. 2021. 5. 7.
'민초단 모여라'… 몰랐던 민트 효능 3가지 '민초단 모여라'… 몰랐던 민트 효능 3가지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5/06/2021050601568.html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5/06/2021050601568.html health.chosun.com 2021. 5. 7.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우울해서 예민한 직장 여성> 아르바이트나 비정규직 루트를 거친 후 정규직을 힘겹게 얻는 요즘 세대처럼, 민아씨도 3년 전에야 사무직 정규 직원이 된 35세 여성이다. 안정된 직장을 얻은 지 3년 차가 되다보니 이제 생활도 만족스럽고 대인관계도 부드럽게 이어나가고 있다. 부모로부터 독립해 지금은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고, 남자친구는 없지만 결혼 자금을 위해 매달 적금도 넣고 있다. 하지만 삶에는 언제나 위협 요소들이 등장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특히 상사를 잘 만나는 것은 인력으로 안 되는 일이다. 민아씨의 바로 위 선배인 과장이 석 달 전에 바뀌었다. 전에 근무했던 과장과 달리 새로 온 상사는 성격이 정반대라 민아씨는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직설적인 단어를 다른 동료들 앞에서 여과없이 발설하는 것이 마음을 짓.. 2021. 5. 6.
중·장년 위협하는 대상포진, 몸속에 숨어있다 면역력 떨어지면 ‘꿈틀’ 중·장년 위협하는 대상포진, 몸속에 숨어있다 면역력 떨어지면 ‘꿈틀’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joins.com) 중·장년 위협하는 대상포진, 몸속에 숨어있다 면역력 떨어지면 ‘꿈틀’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매년 4월 마지막 주(올해는 4월 24일부터 4월 30일)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예방접종주간’이다.... jhealthmedia.joins.com 2021.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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