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노력#노력#성실#성공1 부지런하라 나는 젊을 때부터 새벽 일찍 일어난다. 그날 할 일에 대한 기대와 흥분 때문에 마음이 설레 늦도록 자리에 누워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 정주영 - 고 정주영 회장은 부지런하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는 매일 새벽 4, 5시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아무리 술을 많이 마신 날도 예외는 없습니다. 그는 새벽에 밥을 먹고 걸어서 출근을 했지요. 가족은 모두 그가 정해놓은 시간에 맞춰 움직였고,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불호령이 떨어졌습니다. 그는 새벽에 일어나는 이유를 그날 할 일에 대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가가 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일에 대한 의욕과 부지런함이었지요. 일을 마치 연애처럼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했던 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2021. 5.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