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한국#죽음#인생#유언#상속#시간#돈#유언#book1 나는 새해가 되면 유서를 쓴다. 황신애 지음 / EBS BOOKS / 2021년 01월 29일 출간 우리는 상속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제 잘 버는 시대를 넘어 잘 남기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어떤 식으로든 되겠지 하는 것은 좋은 마음가짐이 아니다. 펀드레이저는 돈을 다루는 것 같지만 사실은 다양한 사람의 삶을 다루는 직업이다. 기부자들의 인생 전반을 알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삶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같은 철학적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다. 무수히 끝마무리를 위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계획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 part 2 '상속의 시대, 잘 남기는 법을 배워라' 중에서 장기간 여행을 떠날 때 보통은 여정을 챙긴다. 집을 나가서 돌아오는 시간까.. 2021. 4.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